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67개

한 글자:1개 🎁두 글자: 167개 세 글자:118개 네 글자:288개 다섯 글자:169개 여섯 글자 이상:157개 모든 글자:900개

  • : (1)‘영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난리가 끝난 뒤.
  • : (1)‘난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, 임금의 아내.
  • : (1)기원 원년 이후.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. (2)술에 취한 뒤. (3)정오(正午)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.
  • : (1)‘박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황제의 정실(正室).
  • : (1)아랫사람보다 윗사람에게 후함. (2)임금의 평안한 소식. 또는 임금 신체의 안위. (3)편지로 웃어른에게 안부를 여쭘.
  • : (1)어떤 일을 너무 박하지 아니하게 후한 편으로 좇아서 함.
  • : (1)한심하여 저절로 나오는 한숨 소리.
  • : (1)여러 가지 뼈, 쇠붙이, 나뭇가지 따위의 이물들이 목구멍에 걸린 것.
  • : (1)죽고 난 이후.
  • : (1)병을 앓고 난 뒤.
  • : (1)명령을 내리고 난 뒤.
  • : (1)웃어른의 안부를 물음.
  • : (1)‘열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부마’를 달리 이르던 말. 중국 위(魏)나라의 하안(何晏)이 마치 분으로 화장한 듯 흰 얼굴이었는데, 공주에게 장가들어 열후(列侯)가 된 데서 유래하였다.
  • : (1)눈이 내린 뒤.
  • : (1)어느 한 달의 스무날이 지난 후.
  • : (1)일본 야마나시현(山梨縣) 중부에 있는 도시. 정밀 기계 공업이 유명하며, 현청 소재지이다. (2)말라 썩음. 또는 그 썩은 것. (3)지난 일을 못 잊어서 뒤돌아보거나 생각함.
  • : (1)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. (2)남보다 뒤떨어짐. (3)궁중에서, ‘신열’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. 가장 높은 20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.
  • : (1)사자 따위의 짐승이 울부짖음.
  • : (1)신시(申時)가 지난 뒤인, 오후 다섯 시 후. (2)죽고 난 이후. (3)‘신후하다’의 어근. (4)‘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5)‘신후하다’의 어근. (6)병중에 있는 웃어른의 안부.
  • : (1)구름의 모양이나 빛, 움직임 따위를 보고 길흉을 점침. (2)다른 사람의 사정을 몰래 엿봄. (3)첩자가 적의 진중에 들어가서 적진의 형편을 몰래 염탐하는 일.
  • : (1)조선 초기에, 개성 유후사(開城留後司)에 속한 정이품 벼슬.
  • : (1)웃어른께 안부를 여쭘. 또는 그런 인사. (2)등의 뒤. (3)어떤 대상이나 대오의 뒤쪽. (4)어떤 일의 드러나지 않은 이면.
  • : (1)젊어서 한창 일할 때임에도 쓸모가 없음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‘입후’의 북한어. (2)‘입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관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. (2)‘겨우’의 방언
  • : (1)머리의 뒷부분. (2)무덤의 뒤쪽.
  • : (1)적의 후방.
  • : (1)‘누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종이’의 방언 (2)조짐이나 징후. (3)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시각. (4)밀물이 들어오거나 썰물이 나갈 징후. (5)다른 사람을 비웃으며 비난함. (6)목을 푸는 소리. (7)썩은 나무에 조각한다는 뜻으로, 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8)중국 북송(北宋)의 제7대 황제인 ‘철종’의 본명.
  • : (1)오래되고 낡아 제구실을 하지 못함. (2)늙어진 뒤. (3)성내어 으르렁거림.
  • : (1)예전에, 왕의 종친이나 문무관이 활을 쏠 때 쓰던 과녁. 흰 가죽으로 된 큰 사슴 머리가 덧붙어 있었다. (2)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. 늘보원숭이, 개코원숭이,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선대의 군주. (2)선제(先帝)의 황후(皇后). (3)먼저와 나중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4)앞서거니 뒤서거니 함. (5)뒷갈망을 잘함.
  • : (1)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. (2)앞선 황제의 살아 있는 아내.
  • : (1)몰래 적진이나 인가에 들어가 사정을 정탐함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: (1)남의 안부를 물음.
  • : (1)철이나 기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상태.
  • : (1)‘오후’의 옛말.
  • : (1)‘지후하다’의 어근. (2)어른을 옆에 모시어 시중을 듦. (3)고려 시대에, 각문(閣門)에 속한 정칠품 벼슬. 문종 때에 두었다가 신종이 참상(參上)으로 올렸다. (4)제정한 시간이나 기일, 때 따위가 늦어지거나 뒤로 처짐.
  • : (1)임금의 본처. (2)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냄.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.
  • : (1)‘아홉’의 방언
  • : (1)‘친후하다’의 어근. (2)주로 편지글에서, 부모의 기거나 건강 상태 따위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대(代)를 이어갈 자손이 없음.
  • : (1)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. 늘보원숭이, 개코원숭이,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그 뒤. 또는 그 이후.
  • : (1)임금이 활을 쏠 때 쓰던 과녁. 바탕은 높이와 나비가 545cm의 붉은 빛깔의 베이며, 그 가운데에는 사방 180cm 크기의 정곡이 있는데, 하얀 칠을 한 가죽으로 만들고 곰의 머리를 그렸다.
  • : (1)앞과 뒤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먼저와 나중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3)일정한 때나 수량에 약간 모자라거나 넘는 것. (4)‘전후하다’의 어근. (5)퇴각하는 군대의 맨 뒤에 남아서 적군의 추격을 가로막는 군대. (6)뒤떨어진 맨 뒤. (7)등수나 차례에서 맨 끝. (8)전쟁이 끝난 뒤. 특히, 제이 차 세계 대전 후를 이른다.
  • : (1)헤어진 뒤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승정원에서 주서(注書)가 거처하던 곳.
  • : (1)‘충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임금의 평안한 소식. 또는 임금 신체의 안위.
  • : (1)남을 찾아가 위문하는 일. 또는 그런 사람. (2)주로 편지글에서, 남의 건강 상태를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후하게 대우함. (2)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함.
  • : (1)죽고 난 이후. (2)웃어른의 분부를 기다리는 일. (3)웃어른을 찾아서 문안을 드림. (4)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함. (5)일이 끝난 뒤. 또는 일을 끝낸 뒤. (6)활을 쏠 때에 과녁으로 쓰는 사방 열 자가량의 베.
  • : (1)이로부터 뒤.
  • : (1)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자꾸 내뿜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온정을 베푸는 모양. (3)아첨하여 웃는 모양. (4)선웃음을 치는 모양.
  • : (1)어떤 일이 있고 난 바로 다음.
  • : (1)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.
  • : (1)장사를 치른 뒤. (2)권장하여 추어올림. (3)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(?~?). 성격이 강직하여 왕망이 정권을 잡았을 때 병을 핑계로 귀향하였다. 고향에서 두 벗과 은거 생활을 하여 ‘장후삼경(蔣詡三逕)’이라는 고사로 유명하다.
  • : (1)다섯 등급으로 나눈 귀족 계급 가운데서 공작과 후작을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봉건 시대에 군주가 내려 준 땅을 다스리던 사람. (3)하프와 비슷한 동양의 옛 현악기. 활 모양의 틀에 21개의 줄을 매어 세워 놓고 뜯는 수공후(竪箜篌), 타원형의 공명통에 13개의 줄을 매어 눕혀 놓고 뜯는 누운공후, 공명통에 나무대를 가로 꽂아 거기에 13개의 줄을 매어 놓은 소공후(小箜篌)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내직에 들어가기 전에 임시로 외관에 보충하여 임명하던 일.
  • : (1)무과를 볼 때나 교습에 쓰려고 180보 거리에 세운 과녁. (2)‘중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술에 취한 뒤.
  • : (1)찾아가서 동정을 살핌. 또는 안부를 여쭘.
  • : (1)‘버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좀먹어 썩음.
  • : (1)‘낙후’의 북한어.
  • : (1)태어난 후.
  • : (1)한낮이 지난 뒤.
  • : (1)남의 안부를 물을 때, 그 사람의 기거(起居)나 건강 상태를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미리 준비하고 기다림.
  • : (1)다섯 등급의 제후. (2)정오(正午)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. (3)정오부터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.
  • : (1)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. (2)증거가 될 만한 기미.
  • : (1)목을 죄어 누름.
  • : (1)무기 없이 유연한 동작으로 손과 발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중국식 권법.
  • : (1)‘자손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: (1)바람의 상태나 모양. (2)시절이나 기후. (3)바람이 부는 방향을 관측하는 계기. 보통 수직의 축에 회전이 자유로운 화살 깃을 직각으로 단 것을 사용한다. (4)‘디프테리아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 (5)‘풍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크게 한 번 소리를 내어 울부짖음. (2)시간이 지나 뒤에 올 날.
  • : (1)실제로 나지 아니하는 냄새를 맡는 환각 현상. (2)웃어른의 병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온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어떤 일이 있고 난 바로 다음.
  • : (1)사나운 짐승 따위가 으르렁거림.
  • : (1)미국의 필로(Filo, D.)와 양(Yang, J.)이 만든 것으로 인터넷 주소가 ‘http://www.yahoo.com’인 인터넷 검색 엔진의 하나.
  • : (1)뒤를 따름.
  • : (1)‘농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일이 지나간 얼마 뒤. (2)보태평지무에서, 허리를 굽히고 두 손을 뒤로 붙이는 춤사위.
  • : (1)‘비후하다’의 어근. (2)크고 사나운 짐승이 슬피 울부짖음. 또는 그런 울음.
  • : (1)웃어른께 문안을 드림.
  • : (1)성실하고 친절하며 인정이 두터움. (2)책이나 글 따위를 읽고 난 뒤.
  • : (1)물질이 세균 따위의 작용으로 나쁘게 변함.
  • : (1)구요성(九曜星)의 하나.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.
  • : (1)영국의 보호와 감독 아래 토후국을 지배하던 세습 전제 군주. (2)‘토후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유후사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유후’이다.
  • : (1)겉으로 나타나는 낌새.
  • : (1)일본 여성의 외출용 전통 의상. 기모노 위에 덧입는 외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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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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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